AI 기술을 활용해 적자 탈출을 시도하는 이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 패션 커머스 플랫폼 최초 AI 기반 개인화 추천 서비스 도입
• 에이블리 개인화 서비스: 제품 검색 시 단순 유사 상품 추천 서비스를 넘어 유사한 취향을 가진 다른 고객을 찾아 해당 고객이 자주 검색한 스타일을 보여주고 이를 서로 공유하는 방식
• 성과: 1인당 평균 앱 사용시간 약 59분, 월간 총 실행 약 4억 6천만 건을 기록하며 ’23년 11월 기준 앱 사용량 1위 달성 (전문몰 기준)
컬리: AI 시뮬레이션을 통해 물류 효율을 극대화해 창립 9년만에 EBITDA 기준 월간 흑자 달성
• ’21년 운반, 포장비 포함 물류비로 1,917억 (매출의 약 12.3%) 지출한 이후 효율화를 위한 투자 진행
• AI를 활용해 어떤 동선으로 배송했을 때 가장 효율적인지 분석해 물류 및 배송 구조를 개선함
’23년 12월 EBITDA 전년 대비 약 100억 증가에 기여
발란: AI 기반 분석 솔루션을 개발해 약 70% 재구매율 달성해 분기 흑자 기록
• 자체 개발한 고객별 적정가 분석 솔루션에서 1차로 가격 제시, 2차 사람이 검수해 고객에게 추천 제품 & 가격이 노출되는 Process 구축
• 이 솔루션을 통해 도출된 제품 & 가격이 노출된 고객은 기존 고객 대비 구매 전환율이 약 20% 높았고, 재구매율은 약 70% 까지 증가하며 흑자 달성에 기여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40951 만년 적자 이커머스 플랫폼 컬리·에이블리·발란 흑자전환, 이유 따져봤더니
https://www.sentv.co.kr/news/view/677755 컬리, 9년만에 첫 月 흑자… “계획된 구조적 개선 결과”
https://www.etnews.com/20240213000170 명품 플랫폼, AI로 매출 증대·실적 개선 효과 '톡톡’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168245i 2년간 1400억 적자 낸 에이블리, 흑자 전환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