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으로의
고객 유입 및 확산이
필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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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요할 때
네이버 시리즈
네이버시리즈는 다양한 장르의 웹소설 컨텐츠를 소개하는 <인생작을 만나다>라는 성공 캠페인 이후, 후속 캠페인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동일한 캠페인의 컨셉을 이어가되, 독점 웹소설 작품을 강력하게 띄워 컨텐츠 플랫폼 후발주자인 네이버시리즈의 인지도와 유입률을 높이고, 경쟁사 대비 퀄리티 높은 작품이 많은 프리미엄 컨텐츠 플랫폼의 이미지를 만들기를 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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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pLayer모집]
너답게 다 플레이해!
21년, 신한카드의 대표 플랫폼인 ‘신한pLay’가 새롭게 런칭하면서, 플랫폼의 특징과 사용성을 강조하는 캠페인을 진행했었는데요! 22년에는 여기에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소비자가 신한pLay의 가치를 공감 및 경험할 수 있는 확장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했습니다. 다만, 소비자 최접점인 플랫폼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금융권 전반적으로 플랫폼 중심의 유사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신한카드만의 차별적인 메시지로 전달하는게 상당히 중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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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M
위메이드는 <미르의 전설> IP를 활용하여 다양한 게임을 선보여 왔습니다. 하지만, 과거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이 모바일 게임 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모바일게임 시장 자체가 수익모델이 확고한 MMORPG 중심으로 정립되어 있기 때문에, ‘기존 게임 IP를 활용한 새로운 MMORPG’ 게임 자체는 시장에서 새로울 것이 없는 뉴스였습니다. 이에, 신규 출시되는 모바일 MMORPG인 ‘미르M’ 만의 확고한 시장 내 포지셔닝이 미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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