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쟁 브랜드 중
맨 처음 떠올리는
브랜드로 만들고 싶을 때
경쟁 브랜드 중
맨 처음 떠올리는
브랜드로 만들고 싶을 때
한국관광공사 Feel the
RHYTHM of KOREA
BTS 캠페인
'코로나가 끝난 뒤, 첫 해외여행. 한국으로 오게 만들자!' 엔데믹 시대가 오며 전 세계적으로
여행 규제가 완화되기 시작했고, 2년 넘게 억눌려 있던 해외 관광객들의 여행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 따라, 2022년 한국관광공사는 글로벌
잠재 여행객들이 코로나 이후 첫번째 여행지로 한국을 선택하게 만드는 한국관광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고자 하였습니다.
하지만 해외 관광객들에게 한국은 선택할 수 있는 수많은 여행지 중 하나일 뿐이었기 때문에,
우리는 관광객들이 한국을 가장 먼저 떠올리고 선택하게 만들어야 했습니다. 중국, 일본
등 주변 경쟁국과는 차별화되는 한국관광의 매력을 부각시키고, 지역별 특색이 담긴 문화,
트렌드 등 한국만의 관광 요소를 담아낸 캠페인 영상으로 관광객의 관심도를 보다
적극적으로 높이고자 하였습니다.
SBI 저축은행
SBI백일장 캠페인
SBI저축은행은 대한민국 저축은행 업계 1위 기업입니다. 그러나 “SBI”라는 독특한 기업명은
OK나 웰컴과 같은 경쟁사들의 쉽고 직관적인 이름에 비해 기억하기가 쉽지 않아 인지도는
열세인 상황이었습니다.
저축은행 업계는 필요한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이 소비자에게 선택 받을 확률이 높아지는 시장입니다.
소비자들은 평소에는 저축은행에 관심이 없지만 금융서비스에 대한 니즈가 생기면 저축은행 브랜드에 관심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저축은행이 필요한 순간에 가장 먼저 떠오르는 기업이 SBI가 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과제였습니다. 대한민국 1등 저축은행이지만 인지도는 1위가 아닌 상황에서,
SBI저축은행은 브랜드 최초 상기도를 높일 수 있는 캠페인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리쥬란 캠페인
리쥬란은 피부과 좀 다녀본 사람들 사이에서는 이미 유명한 대표적인 스킨부스터 주사제 브랜드입니다. 피부 진피 속에 직접 유효 성분을 주사하는 형태의 전문적 피부 관리 솔루션으로, 지금껏 별도의 광고 캠페인 집행 없이 제품력과 입소문을 바탕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하지만, 피부과에 많은 투자를 하는 고관여자가 아닌, 일반 소비자들에게는 아직까지 생소한 브랜드였는데요. 시술을 결심하는 저관여 소비자들에게도 ‘리쥬란’ 시술을 지명하거나 우선 고려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캠페인의 미션이었습니다.
상세보기미니막스 캠페인
이미 막강한 경쟁자들이 자리잡고 있는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후발주자인 미니막스 인지도를 높여야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엄마들의 관여도는 매우 높으나, 직접적인 효능/효과를 엄마가 확인할 수 없어 지인 추천 혹은 익숙한 브랜드를 구매하고 있음을 발견해, 아이를 위한 ‘아이 전문 건강기능식품’으로 엄마들 인식에 자리잡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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